허허, 이 사람아!

2017년 2월 2일 오후 07:38

세잔 完 수윤 2017. 2. 2. 19:41

윤완수(연구 4기) 12.10.19. 23:09

하늘은 맑았고요, 어딜가나 아름다운 꽃밭 천지였습니다.
꽃보다 더 아름다운 잎들........역시 가을은 단풍의 계절 맞더라구요
다만 아쉬운 건 공산성 십자 형틀에 꽁꽁 묶이고 곤장 맞는 것 시연해 보지 못한 아쉬움같은 것
그럼 특이한 글들이 막 쏟아졌을텐데......그래도 암튼 행복 했사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