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 시, 短시 가을 세잔 完 수윤 2018. 8. 15. 10:35 가을가을이 땀방울 물고가며 물었다'시원하지?'너 또한 그렇다. ㅡ 20180815 ㅡ 完 ! 세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ws3130 '짧은 시, 短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독 (0) 2018.10.17 첫사랑 (0) 2018.09.20 촛불 (0) 2018.08.15 삶은 계란이다 (0) 2017.11.10 좋은 생각 (1) 2017.09.27 '짧은 시, 短시' Related Articles 중독 첫사랑 촛불 삶은 계란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