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떨림, 일상에서 찾은 내 시의 세계" 로 13기 개강식때 열강 하시던 문인수 시인님.
자상하시던 하재영 원장님과 문인수 시인님. 뒤풀이
내가 감명 깊게 읽은 "길"의 시인 차영호 선생님.
전 문협 회장님이셨던 김만수 시인님. 강의가 엄청 기대 됩니다.
2010년 환호 해맞이 아파트의 목련
동화만큼이나 순수 하시던 동화 작가 "김일광" 쌤님
가르침만큼이나 진지했던 수업 모습. 난 얼마나 커 있을까
민들래야 넌 알고 있지?
수업 장면
엄청 까탈스럽다네. 이 대환 現 포항문협회장님
난 소설은 못 쓸것 같다.
모두들 열심이네.
소설은 시대 배경이 중요하단다.
現 포항문협 회장 이 대황 소설가님
現 아카데미 원장님 하재영 선생님, 참 겸손하고 자상하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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