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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허, 이 사람아!

2017년 2월 2일 오후 09:33

尹 完洙(연구 4기) 16.02.15. 11:20

고로쇠 수액의 펌프질은 벌써 시작 되었겠지요.
그 맛이 그리워집니다
죽장면 고로쇠 축제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집에서 만들어 팔러나오는
유과의 맛 때문입니다. 찐득한 조청의 맛이 그립거던요

결코 보내고 싶지 않은 좋은 하루 되시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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