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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허, 이 사람아!

2017년 2월 2일 오후 09:59

세잔/ 尹完洙 16.10.24. 11:36

만나지 말았어야할 사람을 만난 경우는 없다
오히려 꼭 그 사람을 만났어야 하는 것이다. 원수같이 헤어졌다 해도
내 인생에 그는 필요한 역할이 있었던 것이다.
그와의 경험을 통해 나는 크게 학습할 것이 있었던 것이다
인생은 우리를 크게 가르치는 것이다

책 속의 한 줄 ㅡ 나의 치유는 너다 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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