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완수(연구 4기) 12.10.22. 22:30
시인의 연봉이 174만원이라는 말에 힘이 쏙 빠졌다가
자기 만족도는 1위라는 말에
다시 어깨를 추스려 봅니다.
죽을동 살동~~따지지 말고 쭉 가야것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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